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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대농] ‘50년 섬유 명가’ 저력 발휘 ‘신 기업문화’ 정착
작성일자 2010-09-13
조회수 6474

중국 이어 인도네시아 제 2공장 건설 등 ‘글로벌 기업’  
사업구조혁신·책임경영체제·투명공정한 기업문화 정착


면방 기업 대농이 ‘글로벌 대농’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농은 대한민국 대표 섬유종합기업이라는 자부심을 발판으로 미래를 선도하고 나섰다. 꿈이 있는 기업, 신뢰를 기업의 생명으로 여기는 기업,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선도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으로 명명했다. 기존의 중국과 일본, 홍콩 시장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무한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어 주목받는다.


대농은 지난 2009년 홍콩 사무소를 재가동함과 동시에 원단개발과 수출업체인 대농 텍스타일을 인수해 아시아 전역과 미주시장으로 영업망을 본격 확대하고 나섰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중국 청도에 이은 인도네시아에 제 2의 해외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영업망 확대를 가속화 하며, 11월에는 염색과 편직공장을 갖춘 합작투자회사 PT. 파플라 대농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라인을 가동했다. 2010년 3월 의류생산을 위한 봉제 공장인 PT. 대농 글로벌 법인을 설립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가속화하면서 영업과 매출에서 상승선을 긋기 시작했다. 
대농은 전 세계 바이어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생산체계와 기술력을 갖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투자로 경쟁력을 구축하기에 이른다. 대농은 품질과 신속함을 슬로건으로 글로벌 베스트 파트너가 되는데도 손색이 없었다. 이는 반세기 역사를 가진 대농의 숨은 노하우가 작용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 2005년 신영의 정춘보 대표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섬유사업은 2007년 박영준 대표<사진>가 취임하면서 내실을 다지면서 더 큰 시장으로 날개를 활짝 펼치며 희망가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박영준 대표는  신뢰와 만족이 느껴지는 고객 제일주의의 기업을 모토로 사업구조혁신, 책임경영체제, 투명경영으로 글로벌 기업을 향한 신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또  보람과 희망을 키우는 인간존중기업을 이룩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사업구조의 혁신을 통한 종합섬유기업으로 변신
50년 역사에 바탕을 둔 ㈜대농만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생산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신소재 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종합섬유기업으로의 위상에 걸맞은 원사부터 의류에 이르는 섬유전반에 걸친 사업구조를 확립하고 수익성 있는 신사업의 전개를 통해 사업영역 확대를 서두르고 있다.

○책임경영체제를 통한 영업활성화 및 기업문화 재정비
기업문화 활성화와 신기업 문화의 수립을 통해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능력 있는 인재의 활용,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대농인을 양성해 새로운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투명 공정한 기업문화 정착으로 기업체질 개선
건전하고 바람직한 기업풍토 조성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 하고 있다.
대농은 모달과 마이크로 모달 텐셀 프로비스코스 비스코스 등 펄프계열 고강력 레이온 제품을 전문 생산하고 있다. 이는 최첨단 설비시스템에서 속도감 있으면서도 품질을 자랑한다. 
대농은 원사개발 제조 원단개발 판매 의류제조 무역회사로 입지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국내사업부, 중국법인 인도네시아 법인으로 각각 나눠진 각자의 업무분장과 통합을 거쳐 매출 증대 및 회사의 인지도제고에 기여한다. 
국내 사업부내 원사개발 제조담당은 대농청원공장을, 원단개발과 판매는 대농텍스타일에서 맡는다. 중국법인은 직물제조와 염색 의류제조 무역을 위해 청도대농복장유한공사가, 의류제조는 환해대농 복장유한공사가, 원사판매와 가먼트 영업을 위해 홍콩 사무소를 뒀다. 인도네시아법인은 파플라 대농인도네시아에서 직물제조 염색을, 대농글로발에서 의류제조를 맡는다. 이같이 3개의 글로벌 조직을 거느린 대농은 종합섬유기업으로 거듭나며 잰 걸음을 옮기고 있다.

▲대농텍스타일은 2009년 종합섬유기업 도약을 위해 인수한 원단생산 및 무역 회사로 저지& 리브 텐셀, 모달, 레이온, 코튼/모달, 코튼/폴리에스테르 등. 월 50만 야드를 실어나른다.  

▲중국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도 생산공장을 설립했다. 글로벌 섬유기업으로서 진용을 갖추기 위함이다. 인도네시아법인은 제 2의 버티컬 생산거점기지로써 미주, 일본 등의 수출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2009년 미국 파플라사와 편직 염색 전문공장에 합작투자 PT파플라 대농인도네시아로 설립됐다. 인도네시아 반둥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 54,834㎡(16,587평)에 건물16,616㎡(5,026평)으로 편직기 74세트, 고압염색기 6대, 상압염색기 13대, 가공기 27대 등의 설비를 갖췄다. 2010년 3월 향후 봉제 100개 라인까지 증설예정인 PT. 대농글로벌은 수방지역에 대지 188,000㎡(56,870평) 건물 27,000㎡(8,167평)에 40개의 봉제라인을 구축했다. 

▲환해대농복장유한공사는 일본 유니클로, 블루 메이트의 수출용 생산과 글로벌 기업의 비상을 도모코자 인수한 봉제생산라인이다. 산동성 청도시에 소재해 대지 27,980㎡(8,464평), 건물 20,317㎡(6,146평) 봉제라인 20개에서 연간 300만장  생산케퍼를 자랑한다. 

▲청도법인은 방직공사와 복장공사로 구성되어 방적 편직 염색 가공 봉제라인을 갖춘 원스톱 공장으로 유니클로, 블루메이트 등의 고객에게 의류완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청도대농방직은 51,700㎡(15,638평) 건물 32,040(9,691평) 19,969추에서 연간 4,100톤의 면사 합연사를 생산한다. 청도대농복장유한공사는 청도대농방직에서 공급받은 제품을 원료로 의류원단등 봉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규모는 대지 105,460㎡(31,900평), 건물 26,591㎡(8,043평)에서 봉제 52개라인 환편기 67세트와 염색기 28대, 가공기 38대를 보유하고 침직 4,100톤/염색8,620톤/봉제 15,024장의 생산규모다. 

▲청원공장은 대농의 모체로 대지면적 37,662㎡(11,393평)에 달한다. 최신시설의 최고 퀄리티를 생산하는 청정한 공장을 지향한다. 고강력 레이온을 바탕으로 한 혼방사, 동물성 섬유 등 친환경에 특화된 제품만을 생산한다. 지난 2005년 청원군 내수읍 현 공장부지로 이전하고 일반사 및 멜란지를 생산하면서 2007년 1차 정방설비교체를 시작해 2008년 2차 소면 코마설비 교체를 단행했다. 2009년 설비증설과 교체를 완료하고 소면 정방에서 와인더 43,248추에서 1공장 29,328추와 2공장 19,680추 총 49,008추를 가동 연간 8,255톤을 생산한다.

/김임순 기자 sk@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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