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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일신방직] 광주 일신방직 봉사단 2년째 '집수리봉사'
작성일자 2011-07-28
조회수 5105

'아우름봉사단' 노인돕기… 30일 15번째 활동 나서

직장 내 봉사단체 회원들이 광주·전남지역 독거노인들의 낡은 집을 수리해주는 봉사활동을 2년 넘게 이어가고 있다. 일신방직 광주1공장 직원들로 구성된 '아우름봉사단'이다. 봉사단은 지난 2009년 5월 사원 25명으로 출발해 지금은 활동회원과 기부회원을 포함해 모두 101명이 활동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2009년 5월 16일 광주 광산구 지평동 운평마을 홍금순(당시 83세) 할머니의 집에서 첫 집수리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두 달에 한 번꼴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집수리 봉사는 양변기 설치에서부터 씽크대 설치 등 주방 개조, 대문 교체, 별채 철거 및 신축, 전기·보일러 공사, 툇마루 연장, 장판교체·도배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하루종일 이뤄진다.

그동안 광주와 장흥·고흥 등 기초수급대상 독거노인 13명이 이들의 땀방울 덕분에 산뜻한 새집을 선물받았다.

전남 장흥에서 13차 봉사활동을 벌인 일신방직 사내 봉사단‘아우름’회원들. /아우름 봉사단 제공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매번 2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다. 수리에 드는 비용은 회원들이 마련한 기금에 회사의 지원금을 합쳐 충당한다.

이들은 오는 30일 전남 장흥의 독거노인을 찾아가 열다섯 번째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회원 최연작(총무팀장)씨는 "하루에 집수리를 끝내려면 회원들 모두 탈진 상태가 되지만,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피로를 잊는다"며 "매번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과 나눔, 희망을 되새기는 소중한 체험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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