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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조속한 비준 촉구
11월 섬유주간 ‘풍성한 행사’
개성공단 입주 섬유업체 ´숨통 트인다´
제25회 섬유의 날 기념식 11월 11일 개최
섬산련, 섬유의 날 맞아 섬유패션 장학재단 설립
제18회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
섬산련, 섬유패션기업대상 FTA 무료 컨설팅 제공
중국 진출 한국 섬유기업 내륙 공장 이전 요구 심각
섬유류 무역수지 악화 주범은 의류수입
對美 수출 15년간 15억7500만 달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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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제224호] 미국산 원면 도입용 FY 2012 GSM-102 Program의 운용
[사업 제223호] 2011년도 제3차 원료분과위원회 회의 결과 송부
[사업 제222호] 2011년도 제7차 업무분과위원회 및 원사정상거래위원회 회의결과
[사업 제221호] 섬유패션산업 FTA 원산지 관리교육 안내
[면방 제220호] 2011년 10월도 월간 세계 원면 수급 동향 자료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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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격언>
나무가 해거리를 하는 이유
나무는 어느 해가 되면 갑자기 한 해 동안 열매 맺기를 과감히 포기한다.
이를 해거리라 한다.
해거리 동안 모든 에너지 활동의 속도를 늦추면서
오로지 재충전하는 데만 온 신경을 기울인다.
그리고 일년 간의 휴식이 끝난 다음 해에 나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실한 열매를 맺는다.
-우종영,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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