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패션소재 - 벨벳, 벨루어, 벨베틴 이야기(1)
한·터키 FTA 5월1일 발효
코티티, 日 ‘유니클로’ 검사기관 선정 ‘화제’
한·중·일 1차 FTA 협상 개최
제주 ‘섬유패션 CEO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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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제79호] 부품 국산화 현황 조사 결과 송부
[사업 제78호] 2013년도 제5차 업무분과위원회 및 원사정상거래위원회 회의결과
[사업 제77호] 2013년 2월 한국의 면방산업 관련 원료 및 제품 수출입 실적
[사업 제76호] 2013년 2/4분기(4월도) 면방직시설실태조사 실시
[사업 제74호] 제2차 포장 효율화 TFT 회의 결과 송부
[사업 제72호] 2013년도 제1차 원료분과위원회 회의 결과 송부
[사업 제49호] 2012년말기준 면방직공정별 시설보유현황 자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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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격언>
풍년 든 해의 백성은 게으르다.
지난 가을 조금 풍년이 들어 백성의 식량이 약간 넉넉해졌기에
내가 밤낮 걱정할 일이 조금 줄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불안한 생각은 기근이 든 해보다도 도리어 더 심하도다.
대개 인정이란 조금만 편안하면 소홀해지기 쉽다.
옛말에 ‘척박한 땅의 백성은 부지런하고
기름진 땅의 백성은 게으르다’고 했는데,
나는 풍년 든 해의 백성은 게으르다고 말하겠다.
- 정조대왕, [정조 치세어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