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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면 또 사상최고..밀값↓
섬유업계 사장님은 'FTA 열공 중'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2015년 이후에 논의해야
섬유류 수출 ‘퀄리티 스타트’
美섬유업계 한·미 FTA 흠집내기
칼럼-섬유산업, 기술 융. 복합화 서둘러야
i-Fashion, 섬유패션산업의 재부흥 이끈다.
섬유산업 창조제품 개발성과 발표회 안내
2010년 섬유류 수출입 통계자료
섬유기계업계 해외 공동마케팅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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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제32호] 2010년 12월 한국의 면방산업 관련 원료 및 제품 수출입실적 송부
[면방 제31호] 미국 월간(2월) 경제동향 하이라이트 자료 송부
[사업 제29호]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수요 조사
[면방 제27호] ICAC 발간, COTTON THIS MONTH 2011년 2월 자료 송부
[사업 제25호] 2011년 1/4분기(1월도) 면방직시설실태 조사결과 제보
[면방 제23호] 'Preview in DAEGU 2011 전시회' 회원사 제품 홍보를 위한 자료 요청
[사업 제22호] 한-EU FTA 인증수출자 및 섬유류 원산지 교육 개최
[총무 제19호] 2011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제64기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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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격언>
씨앗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작년에 한정된 구호 자금 때문에 한 마을은
씨를 배분하고 그 옆 마을은 주지 못했단다.
안타깝게 비가오지 않아서 파종한 씨앗은 싹을 틔우지 못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씨를 나누어준 마을 사람들은
씨를 심어 놓았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수확기까지 한명도 굶어 죽지 않았는데,
옆 마을은 아사자가 속출했다고 한다.
똑같이 비가 오지 않는 조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씨앗을 뿌렸다는 그 사실 하나가
사람들을 살려놓은 것이다.
이곳에서 씨앗이란 존재만으로도
사람을 살게 하는 힘이 있었다.
- 한비야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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