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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F, 2010년도 3분기 세계 사류 및 직물 생산 보고서 발표
주한미대사관 농무관실 캐서린 팅 공사참사관 협회 예방
불량 섬유제품 기업 이름 공개
KOTITI 김영률 신임 소장 취임
패션, 색으로 말하다
유럽패션전시회 대거 참가
제23회 [대구컬렉션] 3월 9일 개막
한-EU FTA 동의안, 유럽의회 본회의 통과
섬유패션업계 CEO를 위한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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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방 제46호] ICAC Research Association Program 참가 신청 안내
[사업 제44호] :「Tex+Fa 비즈니스 스쿨」가입안내
[사업 제43호] 2011 FTA 박람회 개최 및 섬유류 원산지 교육 안내
[면방 제42호] CI 발간, Supply Chain Insights 자료 송부
[사업 제39호] FY 2011 GSM-102 Program의 신용보증한도 이용가능 잔액 제보
[사업 제38호] GSM-102 Program의 보증료율 변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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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격언>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즐겁다.
부자는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많이 ‘주는’ 사람이다.
주는 것은 잠재적 능력의 최고의 표현이다.
준다고 하는 행위 자체에서 나는 나의 힘,
나의 부(富), 나의 능력을 경험한다.
고양된 생명력과 잠재력을 경험하고 나는 매우 큰 환희를 느낀다.
주는 것은 박탈당하는 것이 아니라
준다고 하는 행위에는 나의 활동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주는 것은 받는 것보다 더 즐겁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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